2009년 7월 24일 금요일

NHK

2개월 동안, 김아중의 "그 바보'를 보기 위해서,
NHK "ソクラテスの人事"를 보지 않았다.
"그 바보"가 끝난 뒤, 어제 오랜만에 NHK를 보았다.
이전에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프로그램은 전혀 재미없어졌다.
김아중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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