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9일 금요일

일을 다 끝냈다.
기쁘다.

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춥다

다시 추워졌다.
겨울이나까, 어쩔 수 없다.
추위가 힘들지만, 여름 더위도 함든다.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미국과 북한

미국의 오케스트라가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됐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2008년 2월 26일 화요일

바쁘다

오늘은 너무 바빴다.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취임식

이명박 취임식을 5분 보았다.
재미없으니까,텔레비전을 껐다.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바빠졌다.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음악

ZARD의 음악을 많이 들었다.
슬퍼졌다.
일요일이는데, 할 일이 있어서, 피곤했다.

2008년 2월 23일 토요일

바지

바지를 사려고 하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없다.
좋아하는 옷을 사는 것도 좀 어려운 것 같다.

2008년 2월 22일 금요일

비가 내리니까, 추운 느낌이 들었다.
할 일이 많아서, 아직 끝나지 않지만,
좀 여유가 생겼다.
천천히 해도 된다.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

하루 종일 바빴다.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바쁘다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바빠졌다.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듣기

요즘 KBS 드라마를 안 보나까, 한국어 듣기 능력이 약해졌다.
하지만, 볼 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
KBS가 빨리 재미있는 드라마를 방송하기를 바란다.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저금

은행에 가서, 정기 저금을 했다.
금리가 너무 싸지만, 어쩔 수 없다.
생활이 어렵다.

2008년 2월 17일 일요일

18도?

낮 기온은 18도가 됐지만, 아직 춥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파가 길게 계속하니까, 몸 감각이 이상해졌다.

2008년 2월 16일 토요일

일이 있어서, 아침은 바빴다.
오후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어제, 서점에서 "3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라는 책을 샀다.

2008년 2월 15일 금요일

남대문3

어젯밤 뉴스9을 보았다.
아직 남대문에 관한 보도가 많았다.
설계도대로 재건할 예정이다.
하지만, 재건한 것은 이미 원래의 남대문이 아니다.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 데이.
저에는 상관없는데...
H씨의 의뢰를 받아서, 번역 일을 도와 드렸다.

2008년 2월 13일 수요일

남대문2

어젯밤 뉴스9을 보았다.
남대문 사건을 30분쯤 보도했다.
지금 아무리 말해도 쓸모없다.
범인을 죽어도, 남대문이 돌아오지 못한다.

2008년 2월 12일 화요일

남대문

국보 1호 "남대문"이 방화 당했어, 소실됐다.
아깝다.
600년 역사의 건물이었는데, 이렇게 쉽게 사라졌다.
한국 국민은 슬플 것이다.

2008년 2월 11일 월요일

"화려한 일족"제4회를 보았다.
일본에서 산 책을 읽고 있었다.
많이 샀으니까, 시간이 걸릴 것이다.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

일상 생활에 되돌아왔다.
"왕꽃선녀님"을 보았다.
너무 추워서, 히터를 샀다.

2008년 2월 9일 토요일

들어왔다.

방금 들어왔다.

2008년 2월 5일 화요일

다시 비가 내렸다.
내일부터 여행에 간다.
그러니까, 잠깐 일기를 쓰지 못한다.

2008년 2월 4일 월요일

...

한가하니까, 음악을 많이 들었다.
요즘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하다.

2008년 2월 3일 일요일

구운 고기

7.9도!
너무 추우니까, 구운 고기를 먹었다.
(별로 상관이 없는데...)

2008년 2월 2일 토요일

ㅊㅊㅊ춥다

8도였다.
새 기록이다.
정말 춥다.
이런 추운 날씨는 언제까지 계속할까요?
무섭다.

2008년 2월 1일 금요일

뉴스

오랜만에 KBS뉴스9을 보았다.
정치에 관한 소식이 많아서, 재미없었다.
일본NHK뉴스9도 재미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