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31일 토요일

...

이틀 동안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서, 너무 피곤하다.
화이팅!

2007년 3월 30일 금요일

바쁘다

오늘도 바빴다.
어떡해?
열심히 쓰고 싶은데...

2007년 3월 29일 목요일

바쁘다

너무 바빠서, 쉴 시간도 없었다.
지금 자고 싶다.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C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갑지기 바빠졌다.

2007년 3월 27일 화요일

심심하다

오늘은 더웠다.
이미 여름이 왔다고 느꼈다.
하루 종일 소설을 읽고 있다.
좀 심심하다.
빨리 일이 있으면 좋겠다.

2007년 3월 26일 월요일

소설

"초(超)살인사건"이라는 소설을 읽고 있다.
이름은 추리소설과 같은데, 실은 추리소설을 야유하고 있는 책이다.
너무너무 재미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변 좋아할수록 재미나는다.

2007년 3월 25일 일요일

장례식

이모부의 장례식에 갔다.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 폐암으로 죽었다.
인생은 정말 무상하다.

"위험한 누나"의 마지막회를 보았다.
이 드라마는 별로 재미없았다.
일본에서 방송했을때, 시청률은 괜찮았지만, 홍콩에서는 나빴다.

2007년 3월 24일 토요일

헌책방

이사된 헌책방에 갔다.
새 장소는 더 넓어졌다.
책 수량도 전보다 좀 많아졌다는 느낌이 있다.
또 책을 많이 샀다.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겨를

C씨도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냈다.
이제 겨를이 생겼다.
다음 주에 소설을 많이 읽을 예정이다.

2007년 3월 22일 목요일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제13회를 보았다.
이정도는 부친을 구할 수가 있을까. 너무 긴장했다.
채리의 증언은 관건인 것 같다.

2007년 3월 21일 수요일

실수

지난 번의 원고에 잘못이 있다.
실수를 했다.
반성해야 한다.

2007년 3월 20일 화요일

위조 지폐

"결혼 못 하는 남자"제7회를 보았다.
이번도 재미있었다.
1000달러 위조 지폐가 늘고 있다.
쓸 기회가 적으니까, 저에게 영향이 작다.

2007년 3월 19일 월요일

피곤해

피곤해서 자고 싶다...
오늘은 일찍 자기로 했다.

2007년 3월 18일 일요일

"위험한 누나"

"위험한 누나"제9회를 보았다.
히로코는 자기의 꿈을 버리고, 모르는 사람을 구하기로 했다.
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3백만은 큰 금액이다.
불쌍한 사람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역시 이상하다.

2007년 3월 17일 토요일

...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헌책방에 가서, 책을 많이 샀다.
읽을 시간이 없는데...
백화점에서 선물을 샀다.

2007년 3월 16일 금요일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제11회에, 이덕수가 음모를 당해서, 경찰에게 잡혔다.
왜 그렇게 간단히 사람을 잡았냐?
제대로 수사도 못 했는데...
분명히 무고한 사람이다.
극본을 쓰는 사람이 바보야?

2007년 3월 15일 목요일

일를 다 끝냈다.
푹 쉴 수 있다.
다음 주, 다시 열심히 하겠다.

2007년 3월 14일 수요일

일본 음식

"꽃피는 봄이오면"제10회를 보았다.
"Great"에서 일본 음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2007년 3월 13일 화요일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제6회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역시 일본 드라마를 좋아한다.

2007년 3월 12일 월요일

또 바쁘다

바쁘니까, 쓸 시간이 없었다.
제대로 쓰고 싶은데...너무 속상해...

2007년 3월 11일 일요일

드라마

어젯밤, "왕꽃선녀님"을 보았다.
오늘, "위험한 누나"와 "풍림화산(風林火山)을 보았다.
야---행복했다.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급한 일

천천히 생각해서 일기를 쓰려고 하는데,
급한 일이 생겨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졌다...

2007년 3월 9일 금요일

춥다

C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다시 바빠 졌다...

2007년 3월 8일 목요일

드라마

여유가 생겼다.
드라마도 보았고, 소설도 읽었다.
"꽃피는 봄이오면"제9회를 봤다.
이정도, 오영주, 문채리, 김준기,
4사람의 "사각 관계"가 점점 복잡하게 됐다.

2007년 3월 7일 수요일

피곤

"꽃피는 봄이오면"제8회를 봤다.
오늘도 좀 피곤했다.

2007년 3월 6일 화요일

바빴다

오늘도 바빴다.
어쩔 수 없어...

2007년 3월 5일 월요일

바빴다

비빴다.
시간이 없었다...

2007년 3월 4일 일요일

마라톤

마라톤이 거행됐다.
참가 선수는 4만 이상.
지금까지 제일 많은 것이다.
힘드니까, 저는 참가하지 않았다.
일본도 비와코(琵琶湖)에서 오늘 마라톤이 거행됐다도 한다.

2007년 3월 3일 토요일

"주제가 있는 한국어 읽기"

연세대학교가 출판된 "주제가 있는 한국어 읽기"를 샀다.
초급, 주급, 고급 3책이 있는데, 제가 산 것이 "고급"이다.
물론이지요. 초급과 중급은 간단하니까요.
이책은 원래 한국 출판이었는데, 중국의 출판사가 판권을 받아서,
중국에서 출판했다.
하지만, 지금 바빠서, 아마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다.

2007년 3월 2일 금요일

변론

오늘 좀 여유가 생겼다.
뉴스5도 볼 수 있었다.

어젯밤, 행정장관 후보의 변론이 거행됐다.
일이 있으니까 못 봤다.
꽤 재미있다고 했다.

2007년 3월 1일 목요일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제7회를 봤다.
이정도는 검사가됐다.
상반신은 슈트를 입었지만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좀 이상한 모습였다.

악기점에서 클래식을 소개하는 잡지 "미악집" 3월호을 가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