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6일 금요일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제11회에, 이덕수가 음모를 당해서, 경찰에게 잡혔다.
왜 그렇게 간단히 사람을 잡았냐?
제대로 수사도 못 했는데...
분명히 무고한 사람이다.
극본을 쓰는 사람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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