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30일 월요일

...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악마 마누라 일기2" 마지막회를 보았다.

2008년 6월 29일 일요일

시험

오늘은 시험이었다.
감독원을 했다.
지금 너무 피곤했다.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헌책방에서 소설을 샀다.
"볼량주부"를 보았다.
"보디가드"보다 재미있다.

2008년 6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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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제11회를 보았다.
일을 다 끝냈다.
내일, 헌책방에 가려고 한다.

2008년 6월 26일 목요일

큰비

아침, 빨간 폭우 경보가 발령됐다.
그 때, 저는 지하철역에 가는 도중이었다.
전신 젖었다.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태풍...2

태풍 때문에,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어무 데도 가지 않았다.
집에서 일을 하고, 소설을 읽고 있었다.

2008년 6월 24일 화요일

태풍

태풍이 다가오니까,
기온이 좀 낮아졌다.
비도 내렸다.
오늘은 바쁘니까,
텔레비전을 볼 시간이 없었다.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바빠졌다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바빠졌다.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아직 덥다

먼 곳에 태풍이 있다.
그래서, 날씨가 더워졌다.
오늘은 집에 있으니까,
어제보다 힘들지 않았다.

2008년 6월 21일 토요일

덥다

너무 더웠다.
어제은 별로 덥지 않았지만,
오늘은 갑자기 더워졌다.
여름이 정말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2008년 6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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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제9회를 보았다.
점점 재미없게 됐다.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덧없는 느낌

"헤매는 칼"을 다 읽었다.
덧없는 느낌이 들었다.
정의(正義)라는 것은 도대체 뭐야?
경찰이 지키는 것은 시민이 아나고,
완벽하지 않은 법률이다.
그럼, 누가 시민을 지키나?

2008년 6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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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헤메는 칼"을 읽고 있다.
너무 긴 소설이나까,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2008년 6월 17일 화요일

"헤매는 칼"

일본 소설 "헤매는 칼"을 읽고 있다.
딸을 잃어버린 부친이 복수를 위해,
살인마가 돼서, 범인을 추적했다.
재미있지만, 좀 슬픈 작품이다.

2008년 6월 16일 월요일

기쁘다

오랜 만에 헌책방에 갔다.
지난 달에 출판된 소설을 발견했다.
기뻤다.

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소설

프랑스 유명한 탐정 소설 "Arsene Lupin전집" -- '호랑이의 엄니'를 읽었다.
프랑스어를 못 하나까, 물론 중국어 번역판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2008년 6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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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을 해서, 피곤했다.
특히 다리가 아프다.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예쁜 보디가드

"보디가드"제7회를 보았다.
그 여자 보디가드가 정말 예쁘다.
좋아한다.
큰비가 다시 내렸다.
6월에 비가 오지 않는 날이 없다.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조류 독감

"보디가드"제6회를 보았다.
조류 독감 바이러스 H5N1가 닭똥에서 검출됐다.
잎으로 신선한 닭고기를 먹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한가했다

C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한가하니까, 하루 종일 소설을 읽었다.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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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좀 한가하게 됐다.

2008년 6월 9일 월요일

중국

Shenzhen에 갔다 왔다.
너무 피곤했다.

2008년 6월 8일 일요일

산사태

비가 드디어 그쳤다.
강이 되던 도로가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산사태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불행이었다.

2008년 6월 7일 토요일

큰비

아침의 비가 무서웠다.
"흑색 폭우 경보"가 나왔다.
결국, 아침의 수업이 취소됐다.
낮부터, 비가 좀 약해졌다.
학교에 갔다.

2008년 6월 6일 금요일

보디가드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었다.
"보디가드"제5회를 보았다.
이런 간단히 보디가드가 될 수 있는 것인까?
게다가, 총까지 가지고 있다.
면허가 필요 없는까?

2008년 6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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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제4회를 보았다.
어제 소설을 샀지만, 읽을 시간이 아직 없다.

2008년 6월 4일 수요일

오오오쿠

"오오오쿠"마지막회를 보았다.
장군이 죽었다.
음모가 실패됐다.
다 지나갔다.
무슨 권력이든지, 지위든지,
덧없는 것이다.

2008년 6월 3일 화요일

"오오오쿠"

"오오오쿠"제9회를 보았다.
다음 회는 마지막이다.
드라마를 보고 나서, 일에 몰두했다.
화이팅!

2008년 6월 2일 월요일

바쁘다

C씨와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바빠졌다.

2008년 6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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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일이 늘어서 바빠질테니까,
오늘 푹 쉬었다.
(매일 쉬고 있는데...)
"악마 마누라 일기2"제8회를 보았다.
좀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