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1일 토요일

...

할 일이 없어서,
철도 지도만 보고 있었다.
재미있다.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드라마

QED제4회를 보았다.
이번은 재미없었다.
살인 사건은 커녕,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헌책

할 일이 없어서, 헌책방에 갔다.
소설을 1권 샀다.
집에 아직 읽지 않는 책이 많이 있으니까,
열심히 읽자!

2009년 1월 28일 수요일

설날3

추위가 풀렸다.
하지만, 아직 쌀쌀한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Arirang TV의 Heart to Heart을 보았다.
게스트는 독도의 그림을 그리는 미술가였다.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설날2

설날 연휴가 계속되고 있다.
갈 데가 없어서, 소설과 텔레비전만 보고 있었다.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설날

설날이다.
아침, 할머니 댁에 세배하러 갔다.
세뱃돈을 받았다.
점심시간, 구이 요리를 먹었다.
맛이 있었다.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뉴스

내일은 설날이다.
뉴스9를 보았다.
귀성길에 차가 많았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몇 시간 걸릴까?
힘들 것 같다.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소설

헌책방에서 소설을 많이 샀다.
연휴에 읽으려고 한다.
행복이다.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어제 줬으면 좋았는데...
연휴에는 할 일이 있다.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집에 돌아와서, 소설을 읽었다.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MP3

새 MP3 플레이어를 샀으니까,
하루 종일 조작 방법을 연구했다.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약을 먹었으니까, 너무 피곤했다.
자고 싶다.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어제 감기에 걸렸다.
오늘 아침 열이 났다.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했다.
괴롭다.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

인터넷으로 X-Japan의 금악회를 보았다.
너무 좋았다.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

서점에 가서, 주문한 책을 받았다.
학교 선생님들과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일을 했다.
피곤했다.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드라마

NHK드라마 "Q.E.D.증명 종료"제2회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여주인공도 예쁘고 귀엽다.
좋아한다.

2009년 1월 15일 목요일

...

일을 거의 끝내니까, 텔레비전을 보았다.
내일, 다시 열심히 하자.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바빴다

오늘은 바빴다.
화이팅!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수입이 있다.
기쁘다.
다행이다.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계좌

지난 주, 새 계좌를 개설했으니까,
오늘 은행에 가서, 본래 계좌를 취소했다.
간단한 절차이지만, 30분이나 걸렸다.

2009년 1월 11일 일요일

춥다

춥다.
지난 주부터 날씨가 추워졌다.
아침은 10도였다.
추운 날씨가 언제까지 계속할까?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초밥

쿠폰을 받았으니까, C씨와 함께 초밥을 먹었다.
맛이 있었다.
배가 불렀다.

2009년 1월 9일 금요일

...

U선생님에게 부탁된 일을 다 끝냈으니까,
오늘 다시 심심해졌다.
텔레비전만 보고 있었다.

2009년 1월 8일 목요일

부탁

U선생님에게 부탁된 번역 일을 열심히 했다.
오늘 끝내야 하니까요.
오랜만의 바쁜 하루였다.

2009년 1월 7일 수요일

...

할 일이 없어서, 심심했다.
하루 종일 소설을 읽고 있었다.

2009년 1월 6일 화요일

...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APITA에서 쇼핑을 했다.

2009년 1월 5일 월요일

책방

헌책방에 가서, 소설을 사려고 했지만,
좋아하는 책이 없었다.
그러니까, 아무 책도 사지 않았다.

2009년 1월 4일 일요일

번역 일의 제일 어려운 부분을 끝냈다.
지금부터는 좀 쉽게 될 것이다.
다행이다.
화이팅!

2009년 1월 3일 토요일

...

방학이 끝났으니까, 학교에 갔다.
또 피곤한 하루가 됐다.

2009년 1월 2일 금요일

드라마 시티

오랜만에 "드라마 시티"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여주인공이 너무 예쁘다.
좋아했다.

2009년 1월 1일 목요일

새 해

올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든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살아간다.
교사나 번역, 일본어와 한국어에 관한 일을 한다.
꼭 할 수 있다.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