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0일 금요일

만화책

서가에 수납할 공간이 없다.
그러니까, 만화책을 헌책방에 팔았다.
무거웠다.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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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가서, 귀찮은 절차를 마쳤다.
NHK 퀴즈 프로그램을 보았다.
재미있었다.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드라마

"부자의 탄생"제6회를 보았다.
역시 틀렸다.
유전자검사 결과가 바르지만,
가장 중요한 머리카락이 틀렸다.
계속해서 부친을 찾아야 한다.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유전자

"부자의 탄생"제5회를 보았다.
유전자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친부자라고 했다.
놀랐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관료주의

일본 드라마 "교섭인"제1회를 보았다.
경찰이 역시 관료주의의 온상이다.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특별편"을 보았다.
이제 진짜 끝났다.
감동을 받았다.
정말 좋은 드라마였다.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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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할 일이 많아서, 피곤한다.
하지만, 할 일이 없으면, 수입이 없다.
그러니까, 열심히 하자!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세계열독일

오늘은 세계열독일이다.
웃긴다.
저는 매일 책을 읽고 있는데...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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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서, 심심했다.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드라마

"부자의 탄생"제4회를 보았다.
정말 아버지를 찾아봤을까?
이렇게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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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서, S선생님에게 서류를 보냈다.
"부자의 탄생"제3회를 보았다.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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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험 감독원을 했으니까, 텔레비전을 볼 시간이 없었다.
오늘 녹화한 드라마를 보았다.
좋았다.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시험

한국어능력시험.
물론, 감독원을 했다.
돈도 받고, 한국 도시락도 먹었다.
기뻤다.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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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을 해서, 피곤했다.
자고 싶다.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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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SOGO에서 책을 주문했다.
아무 소식도 없어서, 오늘 점원에게 찾아보았다.
아직 도착하지 않는다.
이상하다.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

기온이 갑자기 낮아졌다.
오후 3시, 밤처럼 어두웠다.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드라마

"부자의 탄생"제2회를 보았다.
주인공이 암에 걸렸다.
한국 드라마에는 늘 암이 있다.
한국인은 암밖에 모른 것 같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부자의 탄생

새 드라마 "부작의 탄생"제1회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여즘의 한국 드라마가 괜찮는데...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성묘

성묘하러 갔다.
피곤했다.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제9회를 보았다.
수정이 아직 만수를 좋아한다.
돈도 좋지만, 마음 속에는 만수밖에 없다.
만수의 복수 계획이 자기 자신에 상처를 입힐지도 모른다.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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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이 있으니까, 피곤했다.
"칼잡이 오수정"을 보고, 자려고 한다.

2010년 4월 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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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할 일이 없어졌다.

2010년 4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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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새 프로그램 "クエスタ"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2010년 4월 7일 수요일

드라마

"공부의 신"마지막회를 보았다.
모두 합격했다는 것이 무리했다.
하지만, 노력했으니까, 후회가 없다.
잘했다.

2010년 4월 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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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제15회를 보았다.
도대체 성적이 어떻게 되는 거야?
빨리 알려 주세요!

2010년 4월 5일 월요일

청명절

청명절.
할 일이 없어서, 심심했다.
소설만 읽고 있었다.

2010년 4월 4일 일요일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제8회를 보았다.
우탁이 수정한테 프로포즈했다.
하지만, 수정이 아직 만수에 대해 미련이 남는다.
프로포즈를 받을까?

2010년 4월 3일 토요일

프로그램

NHK 새 프로그램 "みんなで日本GO"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KBS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2010년 4월 2일 금요일

Shenzhen에 갔다 왔다.
한국어 책을 많이 샀다.
읽을 시간이 필요하다.

2010년 4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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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월이 됐다.
올해도 4분의 1가 지났다.
아직 새 길을 못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