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0일 화요일

만남

헌책방에 갔다.
우연히 H씨를 만났다.
H씨는 옛날 일본 교과서 출판시에 근무했다.
지금 자유업을 하고 있다.
가끔 번역 일을 소개해 준다.
좋은 사람이다.

2008년 9월 29일 월요일

드라마소설

NHK"연속 드라마 소설"을 처음 보았다.
매일 15분이니까, 좀 귀찮다.
하지만, 한국 일일드라마보다 훨씬 재미있다.

2008년 9월 28일 일요일

...

일본 드라마를 보았다.
역시 재미있었다.

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신기록

7시간의 수업이었다.
신기록이다.
정말 힘들었다.

2008년 9월 26일 금요일

...

오늘도 바빴다.
정말 힘들었다.

2008년 9월 25일 목요일

바빠졌다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다시 바빠졌다.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태풍...2

태풍이 통과했다.
어젯밤, 바람이 너무 세었다.
오늘 이침, 비도 많이 내렸다.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태풍

태풍이 왔다.
오늘 태풍이 정말 많다.

2008년 9월 22일 월요일

...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어젯밤 녹화된 일본 드라마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시험

오늘은 한국어 능력시험이었다.
감독원을 했다.
역할은 문제지를 배부하는 것이다.
"감독원"이란, 과장했다.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소설

헌책방에서 소설을 샀다.
하지만, 읽을 시간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

새 학기가 오늘 시작된다.
Y씨에게 부탁된 일을 아직 끝내지 않는다.
피곤해서 자고 싶다.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

오늘도 일이 많아서, 바빴다.
하지만, "1박2일"을 보았다.
"1주 년 특집"이었다.

2008년 9월 17일 수요일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일이 아직 많으니까, 오늘도 열심히 해야 했다.

2008년 9월 16일 화요일

...

너무 바빴다.

2008년 9월 15일 월요일

Shenzhen에 갔다 왔다.
책을 많이 샀다.

2008년 9월 14일 일요일

...

일요일인데, 할 일이 많아서, 바빴다.
힘들었다.

2008년 9월 13일 토요일

더웠다

더웠다.
낮 기온이 34도였다.
힘들었다.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수영

"1박2일"을 보았다.
재미있었다.
수영장에 갔다.
사람이 여름 방학 때보다 적어졌다.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바빠졌다.

2008년 9월 11일 목요일

NHK의 과학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테마는 숯이었다.
재미있었다.
헌책방에 갔다.
하지만, 아무 것도 사지 않았다.

2008년 9월 10일 수요일

...

어젯밤, 뉴스9을 보았다.
재미있는 소식이 없었다.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2008년 9월 9일 화요일

과자

추석 때 먹을 과자 (月餠)을 샀다.
하지만, 추석까지 가다리지 말고, 오늘 한 개 먹었다.

2008년 9월 8일 월요일

...

일본 드라마를 보았다.
그리고, Y씨에게 부탁된 일을 했다.
피곤했다.

2008년 9월 7일 일요일

시험

오늘은 시험이었다.
감독인을 했다.
L선생과 점심을 먹었다.
집에 돌아와서, 채점을 했다.

2008년 9월 6일 토요일

...

헌책방에서 책을 샀다.
비가 다시 많이 내렸다.
한국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포기하기로 했다.

2008년 9월 5일 금요일

1박2일

"1박2일"을 보았다.
이번은 여자 축구 대표팀과의 경기였다.
재미있었다.

2008년 9월 4일 목요일

무서운 드라마

새 드라마 "전설의 고향"제1회를 보았다.
하지만, 무서워서 15분 후 포기했다.
한국의 민간 전설인 줄 알았는데, 귀신이 나와서 무서웠다.

2008년 9월 3일 수요일

쇼핑

아침, 큰비가 내렸다.
수영장에 봇 갔다.
SOGO에서 쇼핑을 했다.
휴일이 아니지만, 사람이 많았다.

2008년 9월 2일 화요일

...

오래간만에 APITA에 갔다.
지금 일터가 Tai Koo가 아니니까,
APITA에 갈 기회가 적다.

2008년 9월 1일 월요일

바빴다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