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 날이다.
올해, 어떤 일을 해도 잘하지 않았다.
정말 괴로웠다.
이렇게 힘든 게 오래간만이었다.
아무튼, 다 끝났다.
내일부터 새 시작이다.
내년은 부활의 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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