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1일 토요일

현금

헌책방에서 소설을 많이 샀다.
현금이 모자라서, EPS로 지불했다.
처음이었다.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JUSCO에서 잼을 샀다.
JUSCO의 슈퍼마켓은 지금 개장중이다.
이상한 냄새가 났다.
"보디가드"제3회를 보았다.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큰비

아침 큰비가 내렸다.
외출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었다.
하루종일 음악을 듣고 있었다.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

Y씨의 원고를 다 끝냈다.
안심했다.
내일 다시 소설을 읽을 시간이 있을 것이다.
토요일에 서점에 갈 예정이다.

2008년 5월 27일 화요일

매일 일이 많아서, 힘들다.
하지만, 일이 없으면, 수입이 없어진다.
역시 열심히 하자!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중지?

어젯밤, "오오오쿠"가 갑자기 중지됐다.
대신, 평일 밤9시쯤의 "방송중" 드라마를 재방송했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 했다.
TVB가 점점 열등화해 갈 것 같다.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악마 마누라 일기2"제7회를 보았다.
일이 아직 끝나지 않으니까, 힘들다.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바쁘다

"불량주부"를 보았다.
꽤 재미있는 드라마다.
일이 많아서, 바쁘다.

2008년 5월 23일 금요일

드라마

"보디가드"제1회를 보았다.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바빠졌다.

2008년 5월 22일 목요일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마지막회를 보았다.
왜 "두번째"???
경수가 미영에게 청혼했다ㅏ.
하지만, 그건 첫 번째이다.
前 남편의 생활도 이상했다.
수습하지 못 했으니까, 서둘러서 그쳤다는 느낌이 들었다.

2008년 5월 21일 수요일

...

할 일이 없어서,
하루 종일 소설을 읽었다.
심심했다.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번역

3월에 광주(廣州)에서 산 한국어 책을 다 읽었다.
실력이 아직 낮은데...
한국어 번역을 하고 싶지만,
가회가 너무 적다.
말약 기회가 어면, 열심히 하겠다.

2008년 5월 19일 월요일

"봉신기" 3권을 다 읽었다.
빨리 제4권을 읽고 싶다.
수영장에 가려고 했는데,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못 갔다.

2008년 5월 18일 일요일

드라마

"악마 마누라 일기2"제6회를 보았다.
이번 테마가 선거였다.
너무 좋아하는 작가 황역(黃易)의 "봉신기(封神記)"를 읽고 있다.
재미있다.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

헌책방에서 소설을 샀다.
6시간 서 있어서, 다리가 아프다.
특별 프로그램 때문에, "불량주부"가 중지됐다.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지진

일본 드라마 "CHANGE"제1회를 보았다.
별로 재미있는 드라마가 아니다고 생각했다.
KBS 뉴스9도 NHK 뉴스9도 중국 四川省 지진을 많이 다뤘다.
한국인 유학생 5명이 행방불명이 됐다.

2008년 5월 15일 목요일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제20회를 보았다.
"김치 위기"를 극복했을 것 같다.
하지만, 前 남편은 힘든 상황에 빠졌다.
두 사람은 재혼할까?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세금

세금 신고서를 인터넷으로 보냈다.
"종이"로 보내는 것보다 편리하다.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오오오쿠"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하지만, 회사에 없었다.
지각했을 것 같다.
원고를 그의 동교에게 넘겨주었다.
"오오오쿠"제5회를 보았다.
권력을 위해, 어린 아이까지 희생이 됐다.

2008년 5월 12일 월요일

주부

지난 토요일에 C씨하고 저녁을 먹었으니까,
"볼량주부"를 못 보았다.
오늘 비디오를 보았다.
주인공이 잘렸다는 것이 아버지에게 발각됐다.
그리고, 자기가 집안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해졌다.
완전히 "주부"가 됐다.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감기?

기온이 갑자기 낮아졌다.
재채기를 많이 했다.
콧물도 많이 나왔다.
감기에 걸렸을 것 같다.

2008년 5월 10일 토요일

저녁

C씨하고 저녁을 먹었다.
너무 먹어서, 배가 불렀다.

2008년 5월 9일 금요일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제19회를 보았다.
불량 김치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여주인공이니까, 꼭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5월 8일 목요일

수영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그리고 APITA에 가서, 새 소설을 샀다.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수영하러 갔다.
올해 처음의 수영이었다.
기분이 좋았다.

2008년 5월 7일 수요일

...

일을 다 끝냈다.
할 일이 없어졌다.
바쁠 때 힘들지만,
바쁘지 않을 때도 힘들다.

2008년 5월 6일 화요일

...

"오오오쿠"제3, 4회를 보았다.
무서운 여자들.
금요잏까지 원고를 끝내야 된다.
화이팅!

2008년 5월 5일 월요일

...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받았다.
바빠졌다.

2008년 5월 4일 일요일

날씨

하늘이 개다.
이런 좋은 날씨가 오랜만이었다.
"악마 마누라 일기2"제4회를 보았다.
최초의 몇 번과 달라, 이 번은 감동을 받았다.

2008년 5월 3일 토요일

피곤하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어서, 너무 피곤했다.
다리도 아프다.
집에 돌아와서, "불량주부"를 보았다.

2008년 5월 2일 금요일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제17회를 보았다.
"김치감자탕"이 굉장한 인가를 얻었다.
공장도 설립됐다.
한편, 前 남편의 사업이 위기를 당했다.

2008년 5월 1일 목요일

교통 사고

노동절.
버스 교통 사고가 일어났다.
18명(지금까지)이 사망했다.
무서운 사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