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8일 목요일

수영

Y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그리고 APITA에 가서, 새 소설을 샀다.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수영하러 갔다.
올해 처음의 수영이었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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