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8일 수요일

바빠서 죽겠다

오늘도 바뻤다.
잘 시간도 없을 것 같다.

2007년 2월 27일 화요일

바쁘다

아직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었다.
소설울 읽을 시간도 없었다.
쓸 문장을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이 상황이 계속하면 안 될 것 같다...

2007년 2월 26일 월요일

바쁘다

하루 종일 전날 받은 원고를 번역하고 있었다.
어려워서 힘들었다.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2007년 2월 25일 일요일

위험한 소녀

바닷가에서 어느 소녀가 난간에 기대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큰 소리로 무엇이가 외쳤다.
그리고 울음 소리가 들렸다.
애인과 말다툼했을 것이다.
너무 흫분해서 바다에 떨어지면 위험했다.

2007년 2월 24일 토요일

헌책방

Delifrance에서 점심을 먹었다.
헌책방에서 책을 샀다.
헌책방은 다음 달 이사될 예정이다.
오후 일을 해서 너무 피곤했다.
일찍 자기로 했다.

2007년 2월 23일 금요일

수입

C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그리고, 새 원고도 받았다.
다음 달 수입이 확보됐다.

집에 달아갈 때, 교통 상황이 너무 좋았다.
아무 정체도 없었다.
구정 휴가는 아직 끝나지 않는 것 같다.
많은 사람이 해외 여햏에 갔다.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성형수술

오늘부터 될 수 있으면, 매일 일기를 쓰도록 하고 있다.
어제까지 계속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하겠다.
라디오 뉴스에 의해, 과반수 한국 젊은 여성들이 성형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자기 외모에 자신이 없을 것 같다.
홍콩에서 성형수술을 받으면, 곧 스캔들이 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없다.
성형수술 후, 모두 똑같은 얼굴이 되면 어떡하니?

2007년 2월 21일 수요일

새 블로그

오늘, 새 블로그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썼던 블로그는 MSN였는데, 너무 불편했다.
이 Blogger는 좀 편리하는 것 같아서, 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