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9일 화요일

납치

"강력방"제9회를 보았다.
이번은 납치 사건이다.
하지민, 가짜 사건인 것 같다.

내일 여행을 떠나니까, 일기 갱신이 늦게 된다.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

할 일이 없다.
심심하다.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한국어능력시험

한국어능력시험.
올해는 고급 감독원을 했다.
그리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었다.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

피곤했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자자.

2011년 4월 15일 금요일

속았다

NHK "명탐정의 도전장"을 보았다.
하지만, 재방송이었다.
본 적이 있다.
속았다.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청바지

옷가게에 갔다.
청바지를 샀다.
품질이 옛날보다 나쁜 것 같다.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드라마

"강력반"제8회를 보았다.
진 형사가 죽었다.
깜짝 놀랐다.
주인공을 죽여서, 앞으로 어떡해 전개할 거야?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성묘

성묘하러 갔다.
평일이니까, 사람이 적었다.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일본 서점에서 주문한 책이 왔다.
그러니까, 사러 갔다.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여름?

덥다.
여름이 곧 올 것 같다.

2011년 4월 9일 토요일

...

8시간 일을 해서, 피곤했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없으니까, 일찍 자자.

2011년 4월 8일 금요일

...

M씨의 회사에 가서, 원고를 보냈다.
할 일이 없다...

2011년 4월 7일 목요일

...

M씨에게 부탁된 일을 다 끝냈다.
할 일이 다시 없어졌다.

2011년 4월 6일 수요일

드라마

"강력방"제6회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빨리 7회를 보고 싶다.

2011년 4월 5일 화요일

청명절

청명절(淸明節).
성묘하러 가는 날지만, 오늘 가면 사람이 많다.
그러니까, 다음 주 평일에 가기로 했다.

2011년 4월 4일 월요일

...

어제는 여름처럼 더웠지만, 오늘은 시원해졌다.
태양이 안 보인다.

2011년 4월 3일 일요일

...

덥다. 마치 여름같다.
지진 때문에, NHK의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졌다.
KBS도 드라마 이외 재미없다.
심심하다.

2011년 4월 2일 토요일

...

토요일에 일이 많아서, 피곤했다.
일찍 자자.

2011년 4월 1일 금요일

...

일을 해야 하니까, 텔레비전도 안 보고, 소설도 안 읽었다.
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