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1일 일요일

...

할 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Dan Brown의 Digital Fortress을 읽고 있었다.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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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늘 피곤한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일찍 쉬고 싶다.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김아중

"그 바보"제2회를 보았다.
김아중은 정말 예쁘다.
팬이 됐다.
사랑한다.
한국 여배우를 좋아하는 것이 처음이다.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그바보"

"그바보' 제1회를 보았다.
꽤 재미있었다.
예상이 어긋났다.
여주인공도 예쁘다.
좋아한다.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

할 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심심했다.
소설만 읽고 있었다.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석류

요리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과일 석류를 하나 샀다.
예쁘고 맛있는 것 같다.
하지만, 먹어 보니까, 너무 시다.
씨도 많고, 맛이 없었다.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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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천사와악마"를 읽고 있다.
어렵지만, 재미있다.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뉴스9

KBS뉴스9을 보았다.
토요일 뉴스9는 40분인데, 어젯밤은 1 시간이 됐다.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이기 때문이었다.
노무현에 관한 소식은 45분이나 보도했다.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 자살했다.
큰 충격이다.
한국 대통령 결말은 늘 나쁘고 슬프다.
숙명이까요?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찬사와악마"

댄브라운 (Dan Brown)의 "천사와악마 (Angels & Demons)"를 샀다.
영어 원작이다.
어렵지만, 노력하고 읽겠다.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프로그램

NHK 요코하마 중국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저는 중국인이니까, 별로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열중 시간"이라는 프로그램도 보았다.
줄넘기 달인을 소개했다.
대단했다.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신종 플루

오랜만에 뉴스9을 보았다.
한국에서도 산종 플루가 발견됐다.
무서워졌댜.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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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으니까, 서점에 갔다.
물론, 아무 책도 사지 않았다.
하...빨리 일이 있으면 좋겠다.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심심했다

오늘도 심심한 하루였다.
한국어 참고서를 좀 읽었다.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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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갑자기 내렸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맑았다.
기분이 좋다.
하지만, 2, 3일 후 다시 비가 올 것이라고 한다.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

토요일에 수업이 있어서, 피곤했다.
일찍 쉬고 싶다.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은행

은행에 가서, 좀 사무를 처리했다.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했다.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

오늘도 할 일이 없어서, 심심했다.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

할 일이 없어서, 소설만 읽고 있었다.
어떻하면 좋겠다?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드라마

"꽃보다 남자"마지막회를 보았다.
윤지후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거야?
졸업 파티도 이상했다.
역시 한국 드라마를 이해하지 못 한다.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

할 일이 없어서, 심심했다.
소설만 읽고 있었다.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여름?

날씨가 너무 좋다.
마치 여름처럼 덥다.
기분이 좋다.

2009년 5월 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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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을 해서, 피곤했다.
일찍 쉬고 싶다.

2009년 5월 8일 금요일

아침 식사의 잼을 사러 갔지만, 이무 데도 없었다.
절품이 됐을 것 같다.

2009년 5월 7일 목요일

납세 신고

인터넷으로 납세 신고서를 보냈다.
마감이 월말이지만, 좀 일찍 마쳤다.

2009년 5월 6일 수요일

바보같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제24회를 보았다.
조리가 전혀 서지 않았다.
잔디가 퇴학해서 고향에 돌아갔다.
하지만, 갑자기 제복을 입어 학교에 다녔다.
게다가 식구들도 서울로 돌아왔다.
한국 드라마는 역시 바보같다.

2009년 5월 5일 화요일

드라마

"꽃보다 남자"제23회를 보았다.
준표 어머니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잔디를 괴롭혔다.

2009년 5월 4일 월요일

납세

납세 신고서를 받았다.
내고 싶지 않다...

2009년 5월 3일 일요일

...

어제 헌책방에서 소설을 많이 샀으니까,
오늘은 책만 읽고 있었다.

2009년 5월 2일 토요일

주문

일본 서점에 가서, 사고 싶은 책을 주문했다.
일본은 지금 연휴 중이니까,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2009년 5월 1일 금요일

창문

너무 더러우니까, 오랜만에 창문을 닦았다.
그 때문에, 어깨가 아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