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9일 목요일

덧없는 느낌

"헤매는 칼"을 다 읽었다.
덧없는 느낌이 들었다.
정의(正義)라는 것은 도대체 뭐야?
경찰이 지키는 것은 시민이 아나고,
완벽하지 않은 법률이다.
그럼, 누가 시민을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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