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일 금요일

그라마

"그 바보"제12회를 보았다.
김아중이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한 표정은 너무 귀여웠다.
구동백이 드디어 "저 안 되겠습니까?"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