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1일 토요일

불경기

불경기 때문에, 오후의 수업이 없어졌다.
점심을 먹고, 헌책방에 갔다.
일본 소설을 샀다.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비도 많이 내렸다.
내일 날씨가 나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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