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시간의 흐름

NHK 일일 드라마 "단단"을 보았다.
그저께 (토요일)은 아직 2004년의 사건이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2006년이 됐다.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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