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드라마

일본 드라마 "반비노"제9회를 보았다.
1년 동안 열심히 대청에서 일하고 있었다.
드디어 주방에 되돌아가게 됐다.
앞으로 요리사의 길에 걸아간다.
한국 드라마라면, 절대 못 하는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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