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0일 화요일

만남

헌책방에 갔다.
우연히 H씨를 만났다.
H씨는 옛날 일본 교과서 출판시에 근무했다.
지금 자유업을 하고 있다.
가끔 번역 일을 소개해 준다.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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