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7일 월요일

교과서

친구 L씨에게서 전화가 있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교과서가 좋은지 알고 싶어 했다.
저도 모르니까, 어려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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