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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華)의 세계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소설
헌책방에서 읽고 싶은 소설을 샀다.
기뻤다.
일이 끝나면, 천천히 읽자.
댓글 1개:
익명 :
한국분이 아니신가요? 우연히 들렀다 갑니다. :)
2007년 11월 13일 오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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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이 아니신가요? 우연히 들렀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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