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일 토요일

벼락

심야, 비가 갑자기 왔다.
그위에, 벼락이 떨어졌다.
시끄로워서, 깨났다.
헌책방에서 소설을 샀다.
요즘 일이 적어져서, 한가하다.
그러니까, 소설을 읽을 시간이 많다.
다음 일이 언제 오는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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